풍순 2018. 3. 3. 15:40

                                        


너의 그리움을 담고.. /토소 나는 너의 그리움 담고 너는 나의 그리움 담아 우린 마주 보고 앉아 따뜻한 입김 나누며 뜨겁게 가슴 데우던 불타는 사랑이었지 너를 마주하려니 가슴이 뜨겁게 불타오른다.

 
    ♥‥ 은실 편지지소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