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순 2018. 3. 21. 16:29

추억 / 白山 허정영 눈가를 촉촉이 적시다 그리움 더 해가는 미소 가슴앓이하는 되새김 뭍으로 오르려는 파도처럼 부서지고 소멸하는 듯하다 또 가슴에 파도가 인다


 
    ♥‥ 은실 편지지소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