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운 글/고운♡시 그윽한 사랑 / 은향 배혜경 풍순 2018. 4. 18. 12:37 그윽한 사랑 은향 배혜경 그대와 나의 사랑은 밝은 달빛처럼 유유히 흐르는 강물처럼 은은하게 들려오는 선율처럼 맑고 그윽합니다 가슴속에 자리한 소중한 단 한 사람 장미꽃처럼 향기로운 행복을 나누며 오늘도 함께 합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