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운 글/고운♡시 그대를 못 잊어 풍순 2018. 7. 18. 16:06 그대를 못 잊어 글 / 최 한식 나 혼자 외로이 앉아 있어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지난날 사랑을 나누던 그 자리 지금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리워지는 그임 그대를 못 잊어 잊을 수 없어 오늘도 그때 그 사랑은 추억으로 되돌아오는가 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