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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의 커피 / 이보숙
풍순
2020. 2. 24. 17:34
늦은 밤의 커피 / 이보숙 그러니까 그대 입술을 삼키듯
그대가 내 곁에 있었듯이 한모금 한모금 한 잔을 다
그대는 커피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