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edging My Love ◎
Pledging My Love (사랑의 맹세)에밀루 해리스
Forever my darling
영원히 나의 연인
My love will be true
나의 사랑은 진실할 거예요
Always and forever
난 언제나 영원히
I"ll love just you
당신만을 사랑할 거예요
Just promise me darlin"
그러므로 당신도 사랑을
Your love in return
약속해줘요 나의 연인
May this fire in my soul dear
나의 영혼의 이 불같은 열정이
Forever burn
영원히 타오를 거예요
My heart"s at your command dear
내 마음은 지켜주고, 사랑하고, 또한 안아주는
To keep, love and to hold
당신에게 달려 있어요
Making you happy is my desire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나의 소망이에요
Keeping you is my goal
당신을 지켜주는 것이 나의 목표예요
My heart"s at your command dear
내 마음은 지켜주고, 사랑하고, 또한 안아주는
To keep, love and to hold
당신에게 달려 있어요
Making you happy is my desire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나의 소망이에요
Keeping you is my goal
당신을 지켜주는 것이 나의 목표예요
I"ll forever love you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거예요
The rest of my days
남아 있는 나날까지
I"ll never part from you
당신을 떠나지 않을 거예요
And your loving ways
당신의 사랑을 떠나지 않을 거예요
Just promise me darlin"
그러므로 당신도 사랑을
Your love in return
약속해줘요 나의 연인
May this fire in my soul dear
나의 영혼의 이 불같은 열정이
Forever burn
영원히 타오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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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딩 마이 러브(Pledging My Love)'는 전설적인 R&B 가수
'자니 에이스(Johnny Ace)'의 원곡을 유명한 컨트리 가수
'에밀루 해리스(Emmylou Harris)'가 1983년에 '리메이크(Remake)
'하여 앨범명 '화이트 슈즈(White Shoes)' 사랑을 받았던 곡이며,
25년의 짧은 생을 산 가수'자니 에이스(Johnny Ace)'가 부른 이 곡은
그가 사망한 이듬해 1955년 빌보드 흑인음악 차트에서 10주간
정상을 차지할 정도로 히트를 했습니다.
원곡이 워낙 좋아 '엘비스 프레스리(Elvis Presley)',
'마빈 게이(Mavin Gaye)', '플래터스(Platters)',
'톰 존스(Tom Jones)', '아론 네빌(Aaron Neville)' 등
수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Remake)' 했지만,
우리들에게는 너무도 구성지게 잘 불러준
'에밀루 해리스(Emmylou Harris)'의 곡으로
제일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1960년대 후반부터 반세기 이상 꾸준히 왕성하게 활동해 오고 있는
'에밀루 해리스(Emmylou Harris)'는 정통 컨트리음악을 할 때에도
구슬프면서도 듣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그녀 특유의 감성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수중 가장 슬픈 목소리를 지닌 가수.
'75년 앨범 'Elite Hotel'의 수록곡 'Together Again',
'Sweet Dreams'가 여자 컨트리 음악 부문 그래미상을 수상
Pledging My Love는 전설적인 R&B 싱어 "Johnny Ace"의 원곡을
탑 컨트리싱어 Emmylou Harris가 1983년에 리메이크하여
(앨범명 "White Shoes") 사랑을 받았던 곡.
25년의 生을 산 "Johnny Ace"란 가수. 이 곡은 그가 사망한 이듬해 1955년
빌보드 흑인음악 차트에서 10주간 정상을 지켰다.
원곡이 워낙 좋아 Elvis Presley, Mavin Gaye, Platters, Tom Jones,
Aaron Neville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리메이크 했지만, 우리들에게는 너무도 구성지게
잘 불러준 Emmylou Harris의 곡으로 제일 많이 알려져 있다.
1960년대 후반부터 반세기 이상 꾸준히 왕성하게 활동해 오고 있는
Emmylou Harris는 traditional한 컨트리음악을 할 때에도
구슬프면서도 듣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그녀 특유의 감성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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