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운 글/고운♡시 그대 풍순 2018. 1. 25. 09:31 그대 藝香 도지현 생각의 줄기 따라 긴 길을 가다 그 끝에 우련한 잔상으로 가슴 심연에 침잠해 있는 잘라내도 또 자라는 단심으로 켜는 등불 하나 2017-12-28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