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순 2018. 1. 26. 15:49

동행 .. 박옥화 사는 게 별건가요 흘러가는 구름처럼 스쳐가는 바람처럼 그냥 그렇게 세월따라 우리네 인생 늙어가는 겁니다 이젠 남은 생 아프지 마시고 아름다운 꽃길만 걸으세요

 
    ♥ ‥ 은실 편지지소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