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이 되는 습관, 확인 !!!
1. 소문난 다이어트법이라면 일단 시작하고 본다. NO! 특히 단기간에 쉬운 방법으로 체중을 줄이려는 욕심에 이것저것 시도해 볼수록 실패율은 더 높아지요.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는 따로 있는데 말이죠. 다이어트는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건강생활을 추구하려고 개혁을 선언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영양결핍 현상이 오게 됩니다. 이는 결국 생리적 보상욕구를 유발시켜 왕창 먹어대는 결과를 초래해 아주 짧은 기간 안에 체중이 원상태로 복귀되거나 예전보다 더 늘어나게 되지요. 동물실험에서 여러번 나누어 조금씩 먹는 쥐가 하루 한두번 포식하는 쥐보다 날씬하고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 식사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다. NO! 활력은 줄고 체지방은 쌓여만 갑니다. 세끼를 같은 시간에 조금씩 먹고 간식도 일정한 시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6. 해가 진 후 활동적으로 먹는다. NO! 숨쉬기조차 힘들 정도로 먹어대는 것이 펑퍼짐한 아줌마가 되는 지름길. 아침, 점심을 잘 먹으면 활기차게 지낼 수 있고 저녁은 늦어도 잠자리에 들기 세시간 전쯤에 먹으면 아침 밥맛도 좋고 배도 들어가게 해줍니다. 제멋대로 골라 먹다 보면 체중은 빠지더라도 건강을 잃게 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다이어트의 목표는 건강해지는 것이므로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안전하게 해야 합니다. 먹는 것이 남는 것이라는 생각은 더욱 안 되겠죠? 다시 먹기 시작하면 체중은 금방 원상태로 돌아갑니다. 다이어트는 시작과 끝이 있는 것이 아니라 평생을 통해 실천해야 하는 건강법이라는 것을 새겨두어야 합니다. 음식조절만으로는 다이어트가 되지 않습니다. 부지런히 걷고 움직여야 적게 먹은 만큼 체중이 줄어드는 효과를 확실히 볼 수 있습니다. 텔레비전 보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그 시간에 밖으로 나가 걷는다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 가벼운 유산소운동을 해봐요. 금방 달라집니다. 이 사실만 기억한다면 적어도 살이 갑자기 찌지는 않을 거에요.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면서 청소해보세요. 그러나 사우나는 지방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체수분이 땀으로 나가 일시적으로 체중이 줄어든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사우나로 땀을 빼면 몸에 유익한 비타민, 미네랄도 빠져나가므로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웬만한 거리는 걷고, 계단 이용을 늘리는 것이 다이어트의 지름길! 일주일에 0.5 ~ 1kg 빼는 것이 건강에 무리없는 체중 감량치이다. 3일에서 일주일에 한번만, 아침에 화장실에 다녀온 후 체중을 재보는 것이 좋습니다. 입안이 청결하지 않고 텁텁하면 자꾸 간식거리를 찾게 됩니다. 양치질 다이어트도 있잖아요. 양치질은 식욕을 떨어뜨린다나요? 식품은 조금씩 신선한 것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들은 대개 살이 찝니다. 차라리 친구들을 만나 수다를 떨거나 노래방에 가서 스트레스를 풀어 봅시다. 눈에 보이는 곳에 음식을 두지 말고 무의식적으로 먹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어떤 일만 마치면 바로 냉장고로 싱크대 앞으로 달려가는 버릇이 있다면 지금 당장 버려라! . 완전히 금지하기보다는 그 양을 서서히 줄여 나가다가 아예 집에 사두지 않는 것이 더 효과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과 1개는 100kcal이고, 무가당 오렌지쥬스 1잔은 100kcal이므로 많이 먹으면 살이 찌는 원인이 됩니다. 과일은 후식보다는 간식으로 먹되 간식횟수가 하루에 2번을 넘어서도 안되요. 그래서, 식사 후 바로 마신 커피는 방금 먹은 음식을 뱃살로 만들어요. 후식으로 나오는 커피는 살찌는 지름길입니다. 그래도 꼭 마시고 싶다면 카페인이 없는 것으로 선택하세요. 물을 적게 마시면 수분이 모자라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지방의 연소가 원활히 일어날 수 없으므로 다이어트에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평소에 갈증에만 의존하지 말고 아침 공복시, 식사와 식사 사이에 하루 6 ~ 8잔 이상 마시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카페인이 안 든 탄산음료도 인산이 뼈와 이를 약하게 하고 아무 영양가없이 칼로리만 높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될 수 있으면 채소가 많이 든 메뉴를 고르고, 밥은 절반이나 2/3 정도만 먹으면 다이어트에 지장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그 이전에 식사가 끝나면 자동 조절 신호를 못 받아 과식하기 쉽다. 한입에 20번, 혹은 30번 씹고, 그 동안에는 수저를 내려놓는 것이 좋은 습관입니다. 자기 자신을 쓰레기 취급하여 남은 음식을 모조리 해치우는 습관은 매우 위험합니다. 자신이 지금 얼마나 먹었는지 항상 염두에 두면서 먹어야 합니다. 설탕을 듬뿍 넣어 달착지근하게 조린 반찬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칼로리가 낮은 채소라도 튀기면 칼로리가 높아진다는 사실. 약 400kcal의 균형잡힌 저녁식사를 한 뒤에는 양치질을 하고 물 이외에는 아무것도 안 먹는 습관이 좋다. 바람직한 인체의 구조조정은 매일 적절한 영양공급 없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가족이나 이웃, 친구 중 운동파트너를 구해서 같이 하면 실천이 쉬워지겠죠? 둘이 똑같이 보조를 맞추려고 무리하지 말고, 각자의 페이스와 능력에 맞춰 운동량을 서서히 늘려가는 것이 중요. 속보, 조깅, 에어로빅 등의 유산소운동은 체지방의 저장을 막고 지방연소를 원활히 하여 식욕을 줄이고 요요현상을 예방합니다. 여기에 근육운동을 병행하면 탄력있는 몸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인체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모두 함유하고 있는 식품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한가지만 먹으면 골다공증, 빈혈, 탈모, 뇌기능저하, 위염, 피부탄력저하등 건강문제를 초래하는 아주 위험한 방법. 다이어트란 줄여먹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여러가지를 먹는 것입니다 . 식구들이 싫어한다면 현미잡곡밥을 혼자서라도 먹자. 최고 간식은 생채소(당근, 셀러리, 오이, 브로콜리, 커리플라워 등)로서 핸드백 속에 가지고 다니는 정성이면 다이어트는 성공! 마요네즈는 토마토쥬스, 레몬즙 등으로 희석해서 소량만 쓰거나 간장, 겨자 등을 이용한 저열량 소스를 만들어 샐러드에 얹거나 쌈장, 초고추장 등을 약간만 활용하세요. 하루 세번 단백질식품(생선, 두부, 계란, 껍질 벗긴 닭, 살코기 등) 중 한가지를 100 ~ 150g정도 꼭 섭취해야 해요. 그러나 단백질의 과도한 섭취는 독이 되므로 한꺼번에 그 이상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 합니다. 꼭 먹고 싶으면 여러 장의 쌈(상추, 깻잎 등)에 싸서 몇 점만 먹습니다. 인슐린은 지방세포를 열고 같이 들어온 지방을 축적시키고 가두어 버리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류의 식품을 피하기 어려울 땐 소량만 먹고 섬유질 식품을 최대한 많이 같이 먹으면 됩니다. 튀김류, 흰밥, 달콤한 디저트만 제외하고 나머지를 먹으면 됩니다. 양식을 먹을 때는 찜이나 구이요리를 선택하며 먼저 나오는 빵은 한조각으로 제한하고 드레싱을 아주 조금만 친 샐러드와 채소스프를 선택하면 다이어트 운운하지 않아도 됩니다. 술과 함께 같이 먹는 음식은 아세트알데히드의 열량 때문에 과다 열량 섭취가 되어서 지방으로 전환됩니다. 그러므로 술과 함께 먹은 음식의 열량 대부분은 지방으로 전환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피치 못할 술자리가 있다면 가기 전에 우유나 요구르트, 혹은 계란을 미리 먹고 술은 1/2 ~ 1잔 정도 적당히 분위기를 맞출 정도만 마시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칼로리계산에 너무 집착하다 보면 얼마인가 지겨워져서 포기하기 쉽죠? 어떤 종류의 음식을 언제 얼마나 먹으면 되는지 그 요령을 터득한다면 살 빼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
몸짱이 되는 습관,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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