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Young Ones / Cliff Richard

The Young ones  

sung by  Cliff Richard

The young ones

Darling we're the young ones

And the young ones shouldn't be afraid to live and love

While the flame is strong

‘Cause we may not be the young ones very long

Tomorrow why wait until tomorrow

Because tomorrow sometime never comes so love me

There's song to be sung and the best time is to sing it

while we're young

젊은이들

내 사랑 우리는 젊은이들이라네

젊은이들은 살고 사랑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네

젊음의 불꽃 속에서

우리의 젊음도 오래지 않아 사라지는데

내일, 왜 내일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때로는 내일이 결코 오지 않으니 날 사랑하라

불러야 할 노래가 있고 그 노래를 불러야 할 가장 좋은 시절은 젊을 때지

 

Once in every life time comes a love like this

Oh I need you you need me

Oh my darling Can't you see

Young dreams should be dreamed together

And the young hearts shouldn't be afraid

And someday when the years have flown

Darling then we'll teach the young ones of our own

누구나의 인생에 있어서 한번쯤은 이런 사랑이 온다네

오, 난 당신이 당신은 내가 필요해

오, 내 사랑 아세요

젊은이들은 같이 꿈을 꾸어야 한다는 걸

그리고 젊은 가슴은 두려워 말아야 한다는 걸

언젠가 세월이 흐르면

내 사랑 그러면 우린 우리의 젊은 아이들을 가르칠 거에요

 

 

이 곡는 1961년에 발표된 노래로 클리프 리차드 주인공의

뮤지컬 영화 'The Young ones'의 OST이다.

영화 속에서 주인공인 클리프 리차드가 주인공인 Nicky(니키)와 실의에 빠진 여자친구 Toni(토니)와 햇빛 가득한 강가를 거닐며 데이트하다가

용기를 잃지 말라며 부르는 노래

클리프리챠드는 29세 때 한국을 방문했는데

한국공연 중에 이화여대 강당에서 공연을 가졌을 때 너무 열광하던 나머지

여성팬들이 환호하면서 손수건이랑 등등을 무대 위로 던졌는데

그 중엔 입고 있던 속옷까지 벗어 던졌다하여

한국의 최고 여성 지성임을 자처하는 이화여대생들이

그럴 수 있느냐 하며 문제가 된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