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사랑하는 사람이기 보다는

그대는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미향 김지순 그대는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풀어놓은 사연 하나 넌지시 건네도 들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며 뒤돌아서기보다는 서로의 허물을 보듬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아파하며 눈물짓는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따뜻한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사람이 그립습니다 죽도록 보고파 눈물짓는 사랑이기보다는 작은 손안에 느껴지는 온기 가득한 아름다운 사람이 그립습니다. *넌지시(드러나지 않게 가만히)

묵혼 편지지소스 여기서부터 ↓↓ <CENTER> <TABLE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0 cellSpacing=2 borderColor=#000000 cellPadding=0> <TBODY> <TR> <td><embed height="7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700"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C4963359A3AB2A1A?original"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 allowNetworking='internal'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div style="margin: 5px 0px; left: -590px; top: -760px; position: relative;"> <div style="left: 680px; top: 60px; width: 202px; height: 430px; position: absolute; z-index: 6;"><pre><span style="width: 177px; height: 376px; color: rgb(102, 168, 47);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6pt;"><pre><font color="ffffff" face="굴림"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5px;"> <b>그대는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b> 미향 김지순 그대는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풀어놓은 사연 하나 넌지시 건네도 들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며 뒤돌아서기보다는 서로의 허물을 보듬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아파하며 눈물짓는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따뜻한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사람이 그립습니다 죽도록 보고파 눈물짓는 사랑이기보다는 작은 손안에 느껴지는 온기 가득한 아름다운 사람이 그립습니다. *넌지시(드러나지 않게 가만히) </FONT></FONT></SPAN></PRE></DIV></DIV> <CENTER></CENTER></TD></TR></TBODY></TABLE></STYLE><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