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김동욱 - 미련한 사랑
넌 아무렇지 않은듯 내일 일을 알수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 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 줄은 알지만 그럴 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온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갈까 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 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돌아갈 수는 없을까 처음 우리가 만난 곳으로 어느새 잃어버린 것들, 아직 그대로 남아 있는 곳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온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데려갈까 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 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 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 음악감상 > 국내♬음악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은 메아리 같은 것 (0) | 2018.07.13 |
---|---|
90년대 추억의 가요 (0) | 2018.07.13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 이은하 (0) | 2018.07.11 |
즐겨듣던 추억의 카페음악 20 선 (0) | 2018.07.10 |
잊으리 - 이승연 (0) | 2018.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