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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神奇한 寫眞

풍순 2018. 8. 31. 16:35

믿거나 말거나 神奇한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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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인가? 식물인가? 심해에서 찍은 물고기, 해마.

해마는 우리나라 근해에도 살지만 나뭇잎 모양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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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렇게 땅에다 하얀 칠을 했을까? 페루의 잉카유적

마츄피추 부근에 있는 소금샘물과 그 샘물을 받아서 만든 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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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일까? 진짜일까? "사랑합니다." 하트 모양의 마른 호수.

아마존강의 한 지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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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서 이런 일이? 엄청나게 큰 바위를 떠받치고 있는

20m높이의 얼음 기둥. 남미 파타고니아 지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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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것을 만들었노? 절벽에 나무를 박아서 만들어 놓은 길.

 중국 양쯔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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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하나가 유일한 통로? 홍수로 물에 잠긴 집,

대나무를 걸쳐 통로를 삼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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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색깔의 물이? 남미의 브라질에 있는 동굴입구쪽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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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돌을 다듬어 쌓았나?---

잉카유적 마츄피추에 있는 돌담장


00362 ▲ 세계에서 제일 큰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