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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너무 그리워요

풍순 2017. 11. 19. 12:28

 

  

 

아버지 근무하시던 충북 옥천군 이원면사무소예요

 

 

 

 

엄마! 엄마가 평생 장사하던 이원 장터 엄마 자리야!

 

 

엄마와 엄마의 단짝 친구분

 

 

엄마랑 평생 같이 장사하시던 삼실댁 아주머니 댁

 

 

엄마와 동생

 

 

 

즐기시던 노래잖아요

아버지~,

그래~,

너무나 다정했던 그 대답

잊을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