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길에서 어느 아주머니를 우연히 만나서 말을 나누게 되었다.
말씀이 자기가 63세인데 자기 어머니가 자기 나이에 돌아가셨다고 한다.
그 분이 63세이면 그 분 어머니가 돌아가신지는 너무 오래 되었는데 , 그래도 그 분 말씀이
어머니 말만 나오면 아직도 눈물이 흐른다 하시며 눈을 훔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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