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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Life / Ace of Base

풍순 2018. 7. 23. 15:40



Beautiful Life

sung by Ace of Base

You can do what you want just seize the day

What you're doing tomorrow's gonna come your way

Don't you ever consider giving up, you will find, oooh

It's a beautiful life, oooh

It's a beautiful life, oooh

It's a beautiful life, oooh

원하는 건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자신을 갖고 어서요

자신을 가지고 움직이세요 내일은 당신의 것이 될 거예요

포기는 생각하지 말아요 당신은 알게 될 거예요

멋지고 아름다운 삶이에요

I just wanna be here beside you

And stay until the break of dawn

Take a walk in the park when you feel down

There're so many things there that's gonna lift you up

See the nature in bloom a laughing child

Such a dream, oooh

It's a beautiful life, oooh

It's a beautiful life, oooh

It's a beautiful life, oooh

그저 당신 곁에 있고 싶어요

새벽이 올 때까지 당신 곁에 머물고 싶어요

울적할 때에는 공원을 거닐어요

힘이 될 수 있는 많은 것들이 펼쳐지지요

자연이 기지개 켜는 모습을 보세요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세요

마치 꿈결같지요

정말 아름다운 삶인 걸요

 

I just wanna be here beside you

I just wanna be here beside you

And stay until the break of dawn

You're looking for somewhere to belong

You're standing all alone for someone to guide you on your way

Now and forever

It's a beautiful life, oooh...

It's a beautiful life, oooh...

It's a beautiful life, oooh...

당신 곁에 있고 싶어요

당신 곁에 있고 싶어요

당신 곁에서 새벽이 올 때까지 머물고 싶어요

당신은 머물 곳을 찾고 있어요

당신은 홀로 서서 인도해줄 사람을 찾고 있어요

지금 그리고 영원히

정말 아름다운 삶인 걸요

 

I just wanna be anybody

We're living in different ways

It's a beautiful life

I'm gonna take you to a place I've never been before o yeah

It's a beautiful life

I'm gonna take you in my arms and fly away with you tonight

It's a beautiful life, oooh...

It's a beautiful life, oooh...

It's a beautiful life, oooh...

제가 누가 되든 관계 없어요

우리는 모두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잖아요

예전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곳으로 당신을 데려 가겠어요

아름다운 삶이죠

당신을 품에 안고 오늘 밤 하늘을 날꺼예요

멋지고 아름다운 삶이에요




이 곡은 스웨덴 혼성 4인조그룹인 Ace Of Base1995년에 발매한

2집 앨범 “The Bridge”의 타이틀곡입니다.

이들은 1987년도에 데뷔했는데,

1992년 싱글 앨범 'Wheel Of Fortune' 를 내었고 1993년에 “The Sign” 이라는 정식데뷔앨범을 내어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 빌보트 챠트에서도 단숨에 2위를 차지하면

6주 연속 1위라는 기록도 세웠다고 합니다

  

이 곡은 가끔식 들어 기분을 전환하는데는 아주 좋은 곡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노랫말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