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너무 그리워요 아버지 근무하시던 충북 옥천군 이원면사무소예요 엄마! 엄마가 평생 장사하던 이원 장터 엄마 자리야! 엄마와 엄마의 단짝 친구분 엄마랑 평생 같이 장사하시던 삼실댁 아주머니 댁 엄마와 동생 즐기시던 노래잖아요 아버지~, 그래~, 너무나 다정했던 그 대답 잊을 수가 없어요 ♡──── 풍순이방/나의♡이야기 2017.11.19
[스크랩] 아버지와의 추억 곱게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추억 초등학교 4학년 때이던가 아버지가 대전 시내에 나가시면서 저를 데리고 가셨어요. 대전 역 앞이였어요 무슨 국밥을 사주셨는데 어린마음에도 참 맛있어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집에 와서 아버지가 저에게 물어보셨어요 아까 먹은 것이 무엇인지 아느.. ♡──── 풍순이방/나의♡이야기 2017.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