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운 글/고운♡시

그대를 못 잊어

풍순 2018. 7. 18. 16:06

그대를 못 잊어
                    글 / 최 한식
나 혼자 외로이 앉아 있어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지난날 사랑을 나누던 그 자리 
지금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리워지는 그임  
그대를 못 잊어 잊을 수 없어
오늘도 그때 그 사랑은 
추억으로 되돌아오는가 보다       

 


'♡──── 고운 글 > 고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눈동자  (0) 2018.07.23
중독된 그리움  (0) 2018.07.22
구름에 띄운 연서  (0) 2018.07.16
사랑의 노를 젓고 싶다   (0) 2018.07.16
사랑의 진실  (0) 201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