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운 글 362

화가'피로스마니'와 배우'마르가리타'의 백만송이 장미로도 이루지 못한 사랑

출처; 웹 1980년대 러시아의 가수이자 배우인 알라 푸가초바.. 미하일 고르바초프와 보리스 옐친이 각각 그녀의 생일날 최고훈장을 수여하며 "남자로서 푸가초바에게 훈장을 줄 수 있는 것을 행복하게 생각한다"고 했다한다. 러시아의 국민가수 알라 푸가초바는 시인 안드레이 보즈네센스..